코로나 이후 클렌저, 스킨, 마스크팩 사용량 증가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고민 양상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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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바꿔놓은 우리의 일상의 변화는 엄청나다.

뷰티쪽도 새로운 수요와 소비트렌드가 바뀌고 있고 

피부 건강과 면역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특히 높아지고 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콕 홈케어"비중은 더 높아지고

전분야에 "프로 셀프러"들이 늘어 났듯이 많은 여성 소비자들이 

똑똑한 홈 뷰티 아이템들에 관심을 쏟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각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은 클렌저다.

진정, 수분등 예민해진 피부를 다독여주는 제품과 여드름 스팟 제품을 찿는 사람들도 많아진것에 주목할 수 있다.

그동안 메이크업에 감추어져 있던 민낯피부와 눈가 피부결점이 상대적으로 부각되면서 

건강한 피부 만들기에 더 집중하게 됐고,

코로나 이후 샤용향이 증가한 카테고리는 페이셜 클렌저였다.607e803de862527ec12234ad5441b8c2_1603296060_2256.jpg코로나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뷰티케어에 대한 생각도 청결, 위생에 과한 관심이 높아졌다

코로나 이전대비 딥클렌징에 대한 노력이 확실히 증가 했다

607e803de862527ec12234ad5441b8c2_1603296171_0635.jpg 

하지만 이러한 증가세로 가장 많은 수해를 본것이 

인셀덤의 액티브클린업 파우더워시가 아닐까 생각한다.

인셀덤의 파우더 워시는 표피의 세라마이드는 보존해주고 

불필요한 노폐물과 묵은 각질만 자연스럽게 제거해 주면서 말끔한 세안과 세안후 당심현상도 없는

파우더 타입의 효소 클렌저로 명실상부하게 자리잡고 있다.

신의 열매 파파야에서 추출한 파파인과 알로애베라잎즙과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의 함유로 

수분공급과 모공의 딥클렌징은 물론 세안후 느껴지는 뽀송뽀송한 느낌까지 민감하고 건조하고 

성난 피부에 맞춤인 제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전성분이 그린등급으로 유아,임산부,수유부까지 모두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고 

한번 써보면 내가 알던 세안제는 다시 사용할 수 없는 

인셀덤 액티브 클린업 파우더의 매력에 빠지꺼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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